[scp재단 총정리]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할 수 있는 마녀 scp-239 어린 마녀

2022. 10. 30. 14:10scp&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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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케테르

형태 : 인간형

 

정보 : 그녀는 █████████, ███████에서 출생되자마자 재단의 주목을 받았다. 대상의 출생 후 약 3시간 뒤, ███████ █████ 병원은 원인불명의 이유로 인해 폭파되었고, 언론에서는 가스 누출로 인한 사고라고 보도되었다. SCP 팀은 그곳에서 이상상황을 찾기 위해 기지에서 파견되었고, 그들이 찾을 수 있었던 유일한 생존자가 SCP-239였다. 그 후 8년 동안, 대상은 SCP로써 관리되었다. SCP-239는 8살로 보이는 소녀로써, 1 m의 키에 20 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다. 대상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갈색 머리를 가지고 있다. 가까이가서 관찰해보면, 대상의 눈은 "반짝이는" 회녹색의 음영을 가진다. 대상은 ███████████라고 명명된 발견되지 않은 형태의 방사선을 방출하는 듯 하다. 이 파장이 낮을 때는 무해한 듯 보이지만, 높아지면 원자 단위로 물질을 분해할 수 있다.

 

 

SCP-239는 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간단히 말해, 의식이 있는 한 대상은 기저 심리 수준에서 하고 싶어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그녀는 자기 자신과 근처 환경에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그녀는 볼 수 있는 것만 바꿀 수 있다." 그녀가 가능한 것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실험이 시도되었으나, 그것은 신중한 행동이 아니었다. 그녀는 생체를 만들고 영향을 끼치는게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D계급 인원이 그녀를 실수로 다치게 했을 때, 그녀는 단순히 그와 떨어지기를 바랬다. 다행스럽게도,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도록 유도하자, 그녀는 그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랬다. 그녀가 의식이 있는 동안 자기보호 본능 때문에 그녀는 무적이 될 수도 있다. 대상의 피부는 SCP-148을 제외하고 구멍을 낼 수도 없다.

대상의 능력을 제어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그녀가 마녀라고 말해왔다. 이것은 그녀의 기운을 복돋아 줄 수 있는 것과는 별개로, 그녀는 SCP 재단에서 받은 "주문"의 사전 승인 목록의 이외에 그녀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을 잘 한다면 모든 탈출 시도를 방지할 수 있다. 그러나 대상은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잠재 의식에서의 소원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평상심을 유지해야 한다.

 

 

특수 격리 절차 : SCP-239의 방에는 침대 하나에 심전도 측정기 하나가 있으며, 펜토바르비탈과 [데이터 말소]를 섞은 것으로 채워진 정맥주사의 내용물을 매일 갈아줘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SCP-239를 격리 구역에서 내보내면 안 된다. 이 방의 벽은 텔레킬-납 합금으로 코팅되어 있다. 오로지 2등급의 직원만이 SCP-239와 항상 접촉할 수 있다. SCP-239의 격리 구역을 경비하는 인원은 텔레킬 헤드기어(SCP-148)를 장착하고 있어야 한다. 대상의 정식 이름은 시귀로스 스테파운스도티르(Sigurrós Stefánsdóttir)이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대상을 깨워서는 안된다. 어떤 직원이든 대상을 깨우려고 할 경우에는 즉시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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