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진격의 거인 새로운 프로젝트 예고

2025. 4. 19. 20:17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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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망의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이 ‘The Final Season: 마지막 장’을 통해 마침내 완결되었지만, 그 감동은 끝나지 않을 예정입니다.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Beyond the Walls’ 월드 콘서트 투어 현장에서, 진격의 거인 프로듀서 키노시타 테츠야가 팬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The Last Attack과 같은 영화나, 지금과 같은 콘서트, 그리고 다양한 게임 콜라보레이션을 앞으로도 계속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혀, 진격의 거인 IP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The Last Attack, 그리고 그 이후

애니메이션의 마지막을 장식한 ‘The Last Attack’은 기존 ‘마지막 장’ 에피소드를 하나의 극장판으로 편집한 작품으로, 새로운 사운드와 비주얼, 그리고 엔딩 후 추가 장면까지 더해져 많은 팬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단순한 총집편을 넘어, 진격의 거인의 ‘최종 버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주인공 에렌의 이야기가 끝났다고 해서, 진격의 거인 세계관 전체가 닫힌 것은 아닙니다. 프로듀서의 말처럼, 앞으로도 영화나 게임, 콘서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진격의 거인의 이야기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콘서트, 그리고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의 기대

현재 진행 중인 ‘Beyond the Walls’ 콘서트는 진격의 거인의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글로벌 투어로, 팬들에게 또 다른 방식의 감동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향후 또 어떤 새로운 프로젝트가 등장할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참고로 진격의 거인은 2023년 포트나이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게임과의 협업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아쉽게도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차기 프로젝트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지만, 이번 발언만으로도 제작진의 의지는 충분히 전해졌습니다.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다시 뜨거워지는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

진격의 거인의 향후 행보 외에도, 올해 애니메이션 팬들을 설레게 할 작품들이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원펀맨’ 시즌3가 드디어 올해 방영 예정이며, ‘단다단’ 시즌2는 7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프리렌: 이별의 여정’ 시즌2는 2026년 1월로 예정되어 있고, 극장판 쪽에서는 ‘귀멸의 칼날 인피니티 캐슬’과 ‘체인소맨 극장판’이 2025년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이 모든 흐름 속에서, 진격의 거인 역시 영화나 게임 형태로 다시 한 번 대중 앞에 설 날이 머지않았다는 사실이 반갑습니다.

진격의 거인이 끝나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이번 소식이 충분히 위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우리 앞에 돌아올지, 계속 주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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