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확장 모드 '록스우드 카운티', 전직 GTA6 개발자도 감탄한 팬의 열정

2025. 5. 1. 20:17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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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는 2013년 출시 이후 무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오픈월드 게임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 또 다른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팬 메이드 모드 제작자들이죠. 그중에서도 최근 전 Rockstar Games 환경 아티스트가 감탄한 ‘록스우드 카운티(Roxwood County)’는 그야말로 ‘노력의 결정체’라고 불릴만한 모드입니다.

🎮 GTA5 팬 확장 모드, 록스우드 카운티란?

록스우드 카운티는 GTA5의 FiveM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확장 맵 모드입니다. 원작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지역이 추가되며, 산악 지형, 워터파크, 레이스트랙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있습니다. 이 모드는 오랫동안 유료 구독 형태로 일부 유저들에게 제공되고 있었고, 현재도 개발 중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거대한 맵을 단 한 명의 환경 아티스트(Kalit)가 만든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수많은 산과 도로, 빌딩, 조명, 디테일한 경치가 모두 한 사람의 손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입니다.

🧱 전 Rockstar 아티스트도 인정한 ‘노동의 결정체’

David O'Reilly는 Rockstar Games에서 12년간 근무한 환경 아티스트로, GTA5는 물론 Red Dead Redemption 2, GTA6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인물입니다. 그가 직접 록스우드 카운티를 체험한 유튜브 영상에서는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나는 GTA5에 급여를 받고 참여했지만, 이건 진짜 사랑으로 만든 작업이다.”

“단 한 명이 이 모든 걸 만들었다니... 어떻게 시간이 나는 건지도 모르겠다.”

특히 David는 해당 모드의 조명 배치, 건축물의 실루엣, 도로의 레이아웃, 산의 형태 등 공간 구성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단순히 오브젝트를 ‘배치’한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구성미와 일관성 있는 설계 철학이 느껴진다는 것이죠.

🌄 기존 맵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새로운 지형

록스우드 카운티의 또 하나의 강점은 기존의 로스 산토스 맵과 직접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새로 추가된 지역에서 기존 도시를 바다 건너편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David는 이 장면을 두고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이제껏 로스 산토스를 이렇게 바라보게 될 줄은 몰랐다. 팬이 만든 지역에서 기존 도시를 바라본다는 게, 감동적이다.”

🏁 현재 개발 중인 모드, 더 많은 콘텐츠가 예고됨

록스우드 카운티는 아직 완성된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모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공사 중 도로 표지판을 만날 수 있는데, 이는 향후 확장될 예정인 도로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모드는 앞으로도 더욱 방대한 콘텐츠로 발전해나갈 가능성이 큽니다.

🧠 왜 이 모드가 주목받고 있는가?

  1. 실제 GTA 개발자도 감탄한 퀄리티
  2. 지속적인 개발과 미래 확장 가능성
  3. 유저의 사랑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순수한 창작물
  4. 로스 산토스를 넘어선 새로운 플레이 공간

🎯 GTA6 출시 전, 기다림을 달래줄 또 하나의 대안

GTA6의 출시가 2025년 가을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팬들은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 록스우드 카운티와 같은 팬 메이드 콘텐츠는 GTA 시리즈를 사랑하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탐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자는 말합니다:

“GTA6은 거대한 운석처럼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그 충격을 피해 미리 도망쳐야 할지도 모른다.”

그 전에, 이 멋진 팬 메이드 월드에서 색다른 GTA5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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